부동산 정보

이안 라온 파미에 모델하우스입니다

zzirong 2019. 12. 27. 16:46

이안 라온 파미에 모델하우스



안녕하세요!
전국 부동산 정보 통통~


날이 추워질수록 집안의 모든 문을 꽁꽁 닫아두는데요

그러다보니 아파트내의 층간소음이 더욱 두드러져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그래서 요즘에는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큰 부지에 적은 세대수가 거주하며

테라스 하우스를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인천 논현동 타운하우스 중에서도

정원이 있는 여유로운 주거트렌트인

전원주택 수준의 주거 쾌적성을 갖춘 고급빌리지,

이안 라온 파미에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인천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빌리지

이안 라온 파미에 하우스가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중인데요


서울, 경기, 인천, 송도 인근 지역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모델하우스에 방문하고 계십니다.


인천 논현동은

예술, 교육, 공원이 함께 어우러진

살기좋은 동네로 이슈인 곳입니다


논현동 이안라온파미에는

총 세대수 298세대중에 대다수가 이미 입주를 했고,

분양을 하지 않았던 회사보유분을

선착순으로 원하는 호실을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수수료 또한 Zero!


또,

최초에 계획했던 분양가 그대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 매물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새집에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안라온파미에 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4층,

전용면적 기준 100~115제곱의 298 가구로 구성된

희소성 높은 고급 빌리지로,

천정고가 2.6m로 높아

집안이 더 넓어보이는 공감감을 제공하여

 입주민 및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수인선 인천논현역과 가깝고,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 제3경인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합니다.


논현동 이안라온파미에는

후분양의 최대 장점을 누리실 수 있는데요,

준공된 세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분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망 및 하자 등을 확이나혹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이안 라온 파미에 하우스에서는

대단지 아파트에만 들어간다는

커뮤니티 센터 또한 누리실 수 있습니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휴게실,

도서실, 경로당 등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홈네투워크, 원격제어, 시큐리티, 스마트그리스,

무인시스템 주차 관제 및 자동 출입시스템 등

최첨단 주거환경을 선사합니다!


택지지구내에 위치한 타운하우스인 만큼,

도시가스 난방보다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지역난방이 시공되어 있고,

넉넉한 지하 주차공간과

대단지 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논현 이안 라온파미에 인근에

사리울초중고, 고잔고, 미추홀외고와

인천 8학군으로 주목받고 있는 명문학군 

유명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높은 교육환경을 자랑합니다!



이안 라온 파미에는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모델하우스 방문전에

반드시 대표번호를 통해

전문상담사와 통화후에 방문해야 합니다.


전화상담을 통해 자세한 상담 및

모델하우스 오는길을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모델하우스 방문전에

꼭 잔여세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부동산 '현금부자'는 강남, '가점부자'는 강북으로

12.16 대책 후 첫 분양단지 오나판..9억 넘어도 수십대 일 경쟁률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아파트의 경우 가점이 높아 당첨 되더라도 중도금과 잔금 대출 시점에서

대출규제에 발목을 잡힐 수 있어서 현금부자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

때문에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현금부자는 강남', '청약 가점부자는 강북'으로

각각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현금부자는 강남'. '청약 가점부자는 강북'으로 각각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 아파트의 경우 가점이 높아 당첨되더라도 중도금과 잔금 대출 시점에서

대출 규제에 발목을 잡힐 수 있어서 현금부자의 놀이터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가 15억원이상 대출 금지, 9억원 이상 아파트 대출 비율 축소 (40%->20%)에 따라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대출자'는 청약 시장에서 이탈할 수 밖에 없다.

실제 서울 주요 청약시장은 3040 실수요자가 아닌

현금과 가점 경쟁력이 높은 그들만의 리그가 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책 후 첫 분양단지 완판 행렬-

27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12.16 대책 이후 첫 분양 물량으로 주목받은

'위례 호반써밋 송파 1,2차'와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


금융 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북위례 호반써밋송파1차와 2차는

각각 16.14대 1, 33.8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차 분양가는 각각 3.3제곱미터당 2204만원, 2268만원으로 2차가 다소 높다.

1차 분양가 (전용 108제곱미터)는 최저 9억 190만원에서 최고 9억 1170만원이다.


이들 아파트는 분양가가 9억원이 넘어 중도금 집단대출이 불가하다.

여기에 더해 12.16대책으로 잔금 대출까지 막힐 전망이라서

대출 장벽이 더 높아졌다.

12.16대책에 따라 잔금 대출을 받을 입주 시점인

2022년에 시세가 15억원을 넘으면

잔금 대출이 막히기 때문이다.


청약 가점 부자는 대출 가능한 강북 청약 시장에 몰리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에 분양한 홍제 가든플라츠도 200가구 모집에

1만 1985명이 몰리면서 평균 5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제 가든플라츠 분양가의 경우 가장 작은 39제곱미터가 3억 4000만원,

59제곱미터가 5억 8000만원, 84제곱미터가 7억 7000만원 선이다.


김은진 부동산 114 리서치팀장은 "대출 규제가 더 강화되면서 실수요자 중에서

청약을 포기하는 이탈 수요가 있다"며 대출 규제와 함께

자금출처조사까지 강화되면서 투자수요도 청약 시장에서 일부 이탈하고 있다"고 말했다.


- 주택 시장 내년 하반기 변곡점-

전문가들은 내년 하반기 주택 시장에 큰 변곡점이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반기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 가뭄'이 더 심해질 수 있ㄷ는 우려 심리 때문이다.


우선 내년 4월 이후 분양가상한제가 본격 시행되면

분양가 규제를 받게된 서울 재개발, 재건축 물량의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규제 적용전인 4월까지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단지들이

서둘러 물량을 내놓을 공산이 크다.

12.16대책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양도세 중과 면제 혜택을 받은

잠긴 매물도 일부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문제느 내년 하반기부터다.


김 팀장은 "최근 서울의 청약 시장 과열은 내년 분양 물량 감소에 따른 우려도 반영된 것"이라며

"서울 강남의 경우 정비사업(재건축, 재개발)이 아니면 공급이 사실성 어려운데

분양가상한제 규제가 시행되면 초기 정비사업 단지들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고 말했다.


내년부터 3기 신도지 토지 보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나 사실상 3기 신도시 물량이 공급되는 것은

적어도 4~5년은 걸린다.

3기 신도시의 경우 2기 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이 좋지만

서울 진입 대기 수요와는 달라 서울 집값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시장에서는 서울 고가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와 함께 고소득 무주택자에 대한

대출규제 완화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다.

상환 능력이 충분한 실수요자에게 대출 규제를 완화해

내집 마련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서울 기준 대출 비율이 40%다.


이에 대해 국토부 한 고위 관계자는 "현재 서울은 규제지역이라

대출 한도가 40%이나 12.16대책을 통해 집값이 잡히고 규제지역에서 풀리게 되면

대출 한도 역시 자연히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주 기자-